프롤로그
나의 첫 글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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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항상 불안합니다.
언제나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이 었는데,
아직도 많이 이뤄 놓은게 없는,
불안한 기분에 늘 시달립니다.
나는 오랜 기간동안 한가지 일에
몰두 한 적이 없습니다.
늘 하다 말다 하다 말다
그러다 보니 어떤 일에 전문적이기
힘들었다고 생각됩니다.
이제부터라도 이 블로그를 통해
나의 지식을 채워
마음의 양식을 채워
불안함의 자리를 줄여가 보려고 합니다.
구글 블로그는
아직 많은 유저가 없는 것 같습니다.
어느 분 글에서
본 것처럼
본 것처럼
'사막에서 혼자 블로그를 한다'는
마음가짐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.
부디 오래
구글 블로그를 사용하고, 경험을 누적하여
먼 훗날
사막에 새롭게 발을 디딛는 여행자에게
사막에 새롭게 발을 디딛는 여행자에게
나침반의 역할이 되었으면 합니다.
- by iff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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